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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기반 아이온모빌리티 신규 전기 바이크 개발 지원

기사승인 2024.03.06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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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온 M1-S 전기 바이크에 대한 스타일링과 메커니컬 엔지니어링, 전기 배터리 팩 개발에 활용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2억 대가 넘는 내연기관 이륜차가 있다. 그중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태국 및 베트남에서는 전체 가구 중 80% 이상이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어 도시 대기질과 환경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전기 오토바이 등으로 이동수단을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지멘스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아이온모빌리티에 대한 신규 전기 바이크 개발을 지원했다. [사진=지멘스]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Siemens DISW)는 인도네시아 차량 기술 기업 아이온모빌리티(ION Mobility)가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전동화를 가속할 획기적인 아이온 M1-S 전기 바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아이온모빌리티는 모든 사람을 위해 저렴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을 제작,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M1-S 모터바이크는 4개국 설계자·엔지니어·기술자들이 팀을 이뤄 최첨단 설계와 정밀 엔지니어링으로 3년에 걸쳐 만들어 낸 결실이다.

아이온모빌리티 제임스 찬(James Chan) 창립자겸CEO는 “아이온모빌리티는 제품에 첨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인간 중심 설계와 결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전기 바이크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우리는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기간 내에 콘셉트에서 생산 가능한 제품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시장에서 앞서 나가면서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를 정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 제작에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내 NX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 지멘스는 아이온모빌리티가 스타일링과 메커니컬 엔지니어링, 전기 배터리 팩 개발을 진행하며 컨셉에서 엔지니어링을 거쳐 제조 준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멘스 NX 소프트웨어와 제품 수명주기관리(Product Lifecycle Management)를 위한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도 아이온(ION) M1-S가 생산 가치 사슬로 전환됨에 따라 공급업체 협업에 대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 또 아이온모빌리티는 와이어 하네스 설계와 제조를 위해 지멘스 캐피털(Capital) 소프트웨어도 도입했다. 아이온모빌리티는 지멘스 판매 파트너인 드림테크놀로지시스템(Dream Technology System Pte)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아이온모빌리티 최고운영책임자(COO) 우 셴이(Wu Xianyi)는 “우리 설계 팀은 M1-S에 대한 생산 준비를 위해 24시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지멘스 NX와 팀센터, 캐피털간 결합을 통해 스타일링과 메커니컬 엔지니어링 및 와이어 하네스 설계 분야를 통합하고 하나의 팀으로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멋진 제품 외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멘스DISW 알렉스 테오(Alex Teo) 동남아시아부사장겸전무는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온모빌리티가 기울이는 노력은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중소기업 내 혁신가와 개척자들이 세계적 수준에 달하는 도구를 사용해 아이디어를 개념에서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를 보여준다”며, “아이온모빌리티가 아이온 M1-S를 시장에 출시하는 과정을 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알렉스 테오는 “동시에 지멘스 엑셀러레이터가 보유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진정한 혁신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온모빌리티가 새롭게 내놓은 제품은 4.3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150km 주행이 가능하며 3시간 미만으로 재충전이 가능하고, 최고 속도는 105km/h에 달한다. 시트 아래 수납공간은 26리터이며, 도심형 바이크에 요구되는 컴팩트함과 민첩성을 겸비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FA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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