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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SAIGE VISION’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기사승인 2024.03.3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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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Anomaly Detection, Image Enhancement 등 차별화된 신규 기능 추가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타사 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능들을 제공하는 새로운 머신비전 솔루션이 나왔다.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세이지(세이지리서치, 대표 박종우)는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세이지비전(SAIGE VISION) 버전 2.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이지가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SAIGE VISION’에 대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자료=세이지]

세이지비전은 기존 룰 기반(rule-based) 학습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AI 솔루션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제품 표면에 발생한 비정형적 결함을 자동 검출하고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머신비전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세이지비전에는 ‘Image Anomaly Detection’이 탑재됐다. 정상 이미지만을 학습해 결함 이미지를 검출하는 기능이다. 사전에 정의하지 않은 불량을 검출할 수 있으며 비지도 학습 기반이기에 라벨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세이지의 설명이다.

X-ray나 CT로 급속 촬영된 저품질 이미지 및 초점이 맞지 않는 이미지를 고품질로 개선해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Image Enhancement’ 기능은 딥러닝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이미지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세이지는 관련 기능이 통해 고품질 이미지 취득이 어려운 제조업 환경에 AI를 도입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라벨링 소요 시간을 절감을 위한 부가 기능도 도입됐다. ‘Auto Label’과 ‘Quick Label’이다. 새로운 부가 기능들은 AI가 결함을 자동으로 가이드하고, 사용자가 클릭만 하면 결함 영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람이 직접 그려 결함을 표시해야 했던 불편함을 제거해줄 수 있는 기능으로 보인다.

세이지에 따르면 새로운 세이지비전은 기존 버전에서 제공하던 기능에 대한 성능도 향상됐다. 새로운 버전 2.1에서 제공하는 문자 검출 기능인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영어·한글·숫자 및 특수문자 33개 외에 다른 언어나 복잡한 기호를 학습시키면 인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또 가상 결함을 생성하는 Defect Generation은 버전 1보다 실제 이미지와 보다 유사한 수준 높은 결함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세이지 홍영석 부대표는 “세이지비전 버전 업그레이드는 사용자 편의성과 제조업 환경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FA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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